뎅기열증상 치료방법 아시아여행시 조심

뎅기열증상 치료방법 아시아여행시 조심

뎅기바이러스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숲모기류, 혈액(수혈, 장기이식)등의 전파경로를 통해 감염됩니다.

 

발생국가 현황으로는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중국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호주, 뉴칼레도니아 입니다.

 

잠복기는 3-14일 (평균 5-7일)이며

[증상]

발열기(심한두통, 안와통증, 근육통, 관절통 등)

급성기(흉막삼출, 복수, 저단백혈증, 출혈성 징후, 간염, 심근염 등)

회복기(발진의 가능성)

 

[치료]

증상에 따라 대증치료 수행합니다. 즉, 증상에 따라 치료를합니다.

 

치사율은 보통 약5%로  초기치료시 1% 늦은 치료시 20%의 치사율을 보이고 있으니

초기에 치료를 현지에서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상용화된 예방백신 없으며, 긴소매 긴바지 착용이나, 모기장 방충방 이용을 추천합니다.

 

모기매개감염병에는,

황열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있습니다.

집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