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병원 서울 지역 첫 지정
서울 지역 치매 환자 전문치료 위한 치매안심병원 첫 지정
전국에 총 18개소 운영중이다.
3월 7일(목)
서울특별시서북병원’을 서울지역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병동에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를 갖추고,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이 있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의사인력과 전담 간호인력을 배치하고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시설·장비>
행동심리증상 집중치료를 위한
1인용 입원병실, 행동심리증상 완화를 위해
조명·색채 등을 이용한 환경, 모든 병상·목욕실·화장실에 통신 및 호출장치 등
치매안심병원 지정 현황(누계)
(’21) 7개소 → (’22) 10개소 → (’23) 16개소→ (’24.3월 현재) 18개소
지난해까지 공립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총 16개 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았으나,
노인 및 치매 환자 수가 전국의 약 40%를 차지하는
서울·경기 지역에는 치매안심병원이 한 곳도 없다가
올해 1월 경기 지역에서 최초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았다.
‘서울특별시서북병원’이 서울 지역에 처음으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치매안심병원 (‘24.3.7일 기준, 총 18개소)>
금화규 꽃 줄기는 식품으로 불가 (1) | 2024.03.24 |
---|---|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역, 수종전환 추진 (1) | 2024.03.22 |
제로트러스트 ? 사이버보안표준 (1) | 2024.03.08 |
알레르기 인삼, 오미자, 복령의 항알레르기 (2) | 2024.03.04 |
필리핀 멕시코 튀르키에 여행경보단계 (1) | 202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