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산림소득 신품종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국유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지자체, 산림조합 및 재배임가에 신품종을 보급했다.
보급된 신품종은 최근 귀산촌인에게 인기 수종으로 손꼽히는 다래 ‘오텀센스’
숙취 해소에 으뜸인 헛개나무 ‘풍성 3호’, 두릅나무 ‘영춘’,
복분자딸기 ‘정금4호’ 등 5수종 7품종 이다.
<다래 ‘오텀센스’>
고당도(19.9° Brix) 품종으로 생과용·가공용 모두 적합하며,
나무 높이가 낮아 초보자도 재배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
<헛개나무 ‘풍성 3호’>
고분자성 다당체(폴리사카라이드 등)가 많아
숙취 해소,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고
일반 헛개나무보다 과병 수확량도 2배 이상 많다.
<두릅나무 ‘영춘’>
자생종 대비 수확량이 1.7배 많고, 새순의 옆병에 가시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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