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약...참....
정부의 발표 내용으로는
안전성이 보장된 살충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환경과학원(환경부 소속)의 빈대 방제용 사용 승인을 받지 않고
해외직구 쇼핑몰을 통해 불법적으로 판매·유통되고 있는 살충제를 차단중이다.
-미승인 살충제 판매중개(해외 구매대행업체) 관리·감독 강화
국내 안전성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살충제를 해외 직구를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정부는 국내 승인을 받은 살충제를 적절한 절차와 방법에 따라 활용해야 한다고 발표.
>>녜??? 기존 약이 내성으로 잘 안듣잖아요;;;
>>업체를 통해야만 유럽의 빈대약품 사용이 가능하고요....
[11.20~11.26 빈대 신고 현황]
-36건의 신고(전주 대비 △53건)가 접수
-실제 빈대가 발생한 건은 49건(전주 대비 △6건)
-민간업체 직접 신고건(21건) 포함시 전체 70건(전주 대비 +2건)
민간 대표 방제업체의 빈대 처리가 연간 빈대 방제작업 건수 90%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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