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 동향 및 한계]
(현황) 글로벌 기업들이 ESG 차원에서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있고,
민간 차원의 캠페인으로서 RE100, 24/7 CFE를 활용 한다.
<RE100>
2050년까지 소비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 캠페인으로 英 Climate Group이 주도함.
年 0.1TWh 이상 전력소비 기업 또는 Fortune 1000에 해당하는 기업이 참여 자격,
‘30년 60%, ’40년 90%, ‘50년 100% 단계적 이행 권고함. 23.10월 현재 420개 기업참가중이다.
<24/7 CFE Compact>
매시간 사용 전력 100%를 무탄소 전원으로 조달하자는 캠페인으로
UN에너지, SE4ALL 및 구글이 주도
<구글> ’17년 RE100 달성 이후, 화석연료 발전 의존을 더욱 줄이기 위해 '24/7 CFE‘ 추진(’18년)
<24/7 CFE Compact 참여 정부 기업기관>
MS, 구글, X, EnergyTag, 아이슬란드 정부, IAEA 등 140여개
[한계]
재생 여건에 따라 RE100 이행은 무역장벽으로 작용 우려가 있EK.
24/7 CFE는 보편적으로 참여하기에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재생에너지는 간헐성 문제로 보편 단일한 탄소중립 수단으로 한계가 존재한다.
재생 여건이 좋지 않은 국가의 기업은 RE100 이행에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원전·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해
실질적이고 효과적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기업 부담 경감 필요 하다.
즉, RE100과 24/7CFE의 장단점 고려하고, 무탄소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면서
국가별 여건을 고려, 효과적이고 보편적 이행수단으로 CFE 이니셔티브 제안해야 한다.
[추진 방향]
<CFE이니셔티브>
원전, 수소, 재생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
에너지 부문에서 탈탄소화 촉진을 주도하는 글로벌 확산 운동 추진
CFE(Carbon-Free Energy) :
전력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원으로
재생에너지는 물론 원전, 청정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CCUS)까지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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