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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관광개발사업

복지의 모든것

by 바나나딸기 2023. 11. 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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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관광개발사업 

[관광개발사업]

<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161-1번지 외 69필지
<규모> 81,322㎡(약 2.5만평)
<총사업비> 1,443억원
<사업기간> ‘22.1. ~ ’26.12. (5개년)  *‘27년 상반기 운영
<사업시행자> ㈜챌린지테마파크(계성건설 51%, 에스엠지텍 49%)
<도입시설>
관광숙박시설(콘도미니엄, 단독형빌라),
문화·공연시설(대관람차, 테마시설, 공연장 등),
편익시설(상업시설, 주차장, 지역주민공동편익시설 등)

<관광숙박시설>
휴양콘도미니엄 150실, 단독형빌라 15실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연시설과 
대관람차가 함께 입지하여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 조성될 전망

새만금관광

 


[이차전지 사업장 환경오염 관리]
발생 가능한 오염물질(폐수, 폐기물 등)의 적정 처리를 위해
공공폐수처리장, 폐기물처리장 등의 환경기초시설 증설을 추진하며,
기업 지원을 위하여 폐수 공동관로를 설치하고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문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

화학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화학물질안전원 아래 기술지원단을 신설하여
안전성 평가 및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사전에 분석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사고에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킨다.

새만금산단 인근 수질측정망, 대기측정망을 통해 주변 오염도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설치된 배출시설을 통합지도·점검하여
환경오염을 철저히 관리한다.

[새만금 입주현황] 
투자협약된 68개 기업 中 이차전지 관련 업체가 17개(25%)
이차전지 업체 중 2개 기업(천보BLS, 이피캠텍) 기 준공, 7개 기업은 착공 준비 중

<사업분야>
이차전지 제조 산업은 크게 6단계로 구성되며,
새만금 산단 입주기업은 ‘소재 제조’ 업체(16개), ‘배터리 재활용’ 업체(1개) 예정
(소재) 배터리를 구성하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소재 제조
(재활용) 사용 배터리에서 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등의 배터리 원료를 재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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