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예방 방법 알아보기

세계보건기구는(WHO)는 2019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10가지 위협 중 하나로 ‘항생제 내성균’을 선정했다.

<항생제 내성이란>
세균이 항생제에 저항하여 생존하고 진화하여 발생하는 현상.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워짐.

<문제>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균 감염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2019년 항생제 내성 사망자:127만
2050년 항생제 내성 사망 추정:1000만


<예방법>
1. 면역력 강화
-손씻기
-기침 예절 지켜요!
-백신 접종하기( 이건....음....네...?.)

2, 안전한 식품
-식품을 충분히 씻기
-조리 비조리 식품 잘 구분하기
-완전히 익혀먹기
-안전하게 보관하기

3.의약품
-임의판단이 아닌 의사의 처방에 따른 항생제 복용

알고 계셨나요?
식품도 항생제 내성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만약 항생제 내성균에 오염된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내성이 사람에게 전파되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결국, 식품 제조업자의 양심(?)과 엄격한 기준준수 상시확인 등으로 항생제 내성균 오염 식품이 없어야 
한다는 것인데, 아마도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고 항생제 내성균을 알게 된 상황에서는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의 항생제 내성균 이 사회문제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해외에서 항생제 처방 자체를 자제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항생제 내성이 생기면,
현대 의학이 처방할 수 있는 약품의 95% 는 듣지 않게 될 것이다.

항생제 내성은 심각한 문제인데 언론이 너무도 조용하며 질병관리청 혼자 연속하여 보도자료만 내고 있다.
신경써서 티스토리를 보거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연히 본 다는 상황이 없다면
이 심각한 상황을 국민들이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어릴적엔...산다는 것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그떄는 원자력 분쟁도 없었으며 
소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로 지구가 망한다는 선생님들이 계셨으니.........ㅎㅎㅎㅎㅎ

어찌하여 기술이 발전 하면 할 수 록 
인간으로 지구에서 살아나간다는 것 자체가 이리도 어려워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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